제3호 태풍 에위니아의 영향으로 제방이
무너지고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각종 피해가
잇따랐으나 울산지역 선출직 공무원들이 대거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태풍 피해 복구는 뒷전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박맹우 시장을 비롯한 5개 구,군 단체장과
광역, 기초의원 등 선출직 공무원 50여명은
오늘(7\/11) 새대표를 선출하는 한나라당 전당
대회에 참석해 울산은 단체장들이 대부분 공백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최소한 일부 자치단체장이라도
남아 태풍 피해사항을 파악하고 복구현장을
둘러보는 등 피해 주민들의 민심을 수습하는
노력을 보여야 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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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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