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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선거 교육계 분열우려

입력 2006-07-11 00:00:00 조회수 92

◀ANC▶
다음달 11일 실시되는 제4대 울산시 교육위원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교육위원 선거는 유급제 전환에다
후보 난립으로 교육계 분열과 조기 과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한달 앞둔 울산시 교육위원 선거전이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입후보자 설명회에는
김동규,김장배씨 현직 교육위원들과 안길원
전 강남교육장,김정태 울산학원연합회장,
서길정 전 교육감후보 등 전현직 교장출신들과
학원계 인사들이 대거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강남교육청 3명과 강북교육청 4명 등 모두
7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는 거론되는 후보자가
20명이 넘어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위원 선거는 교육감 선거처럼 207개 각급 학교 학교운영위원 2천578명이 투표하는 간선제로 치러집니다.

이와같은 간선제 선거로 인해 직무정치
상태인 김석기 교육감-전교조-김장배 전
교육위의장-진주교대 출신 등 특정 인맥과
학맥의 대리전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여
교육계의 분영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INT▶장한현 관리계장 중구 선관위

교육위원 선거는 선거공보의 발행과 배포,
소견발표회 2차례,언론기관 초청 토론회나
대담을 제외하고는 전화나 호별방문,유세 등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돼 있습니다.


이번 교육위원 선거는 후보자 난립으로
불법선거운동 우려가 크다고 보고
선관위도 본격 단속활동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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