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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간지방에는 이틀간에 걸쳐 480미리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도로와 가옥이 침수
되고 산사태가 잇따랐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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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몰고온 집중호우에 인구 백만이 넘는
도시 울산이,물바다로 변했습니다.
불어난 강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연결하는 다리가 물에 잠겨 주민들이
고립됐습니다.
울주군 상북면에서는 하천 둑이 붕괴되면서 인근 농촌 마을 전체가 침수됐습니다.
◀INT▶박명화
(허리까지 물)
울산과 밀양을 연결하는 국도에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지역도로 23군데가 차량 운행이
통제됐습니다.
S\/U)산속에서 쏟아져내린 나무와 돌들로
도로가 완전히 마비됐습니다.
불어난 강물에 농경지도 침수됐습니다.
◀INT▶강순덕
태화강 상류지역인 산간지방에는 이틀에 걸쳐 480밀리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태화강에는
오후부터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대피를 하지 않은
준설선 근로자 5명은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119구조대에 의해 간신히 구조됐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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