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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플랜트 첫 협상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7-10 00:00:00 조회수 19

◀ANC▶
건설플랜트 노조가 지난 6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오늘(7\/10) 건설 플랜트 노사의
첫 협상이 열렸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건설플랜트 노사가 파업 이후 처음으로 협상테이블에 마주 앉았습니다.

첫 상견례 자리지만 조합원 명단 확인 문제를 놓고 협상분위기는 처음부터 찬바람이
불었습니다.

◀INT▶ 회사측 (명단 제출해라)
◀INT▶ 노조측 (노조원에 대한 불이익이)

특히 회사측이 비조합원들을 상대로 출근
저지나 작업방해를 할 경우 협상을 할수 없다고 밝히면서 협상은 결렬 분위기로 기울었습니다.

◀INT▶ 회사측 (작업방해 안된다)
◀INT▶ 노조측 (작업방해 한 적 없다)

그러나 협상이 결렬될 경우 지난해와 같은
파국을 맞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노사 양측은 한발씩 물러났습니다.

쟁점이 된 조합원 명단 공개는 다음 협상에서 계속 논의하기로 했으며 협상 중에는 작업 방해가 없도록 노력한다는 선에서 협상을 마무리했습니다.

건설플랜트 노사는 또 일주일에 두번씩 공개 교섭을 하기로 합의해 일단 대화를 통한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풀었습니다.

그러나 임금 15% 인상과 노조활동 인정, 단체교섭 체결 같은 첨예한 문제가 많아서 타결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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