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10일째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회사 측이 내일(7\/11)
본교섭에서 임금인상안 등을 일괄 제시키로 해 노조의 수용여부가 주목됩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 주간조 조합원
2만여명이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부분
파업을 벌인데 이어 야간조 조합원 만여명도
밤 11시부터 3시간 동안 부분파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또 지난 3공장에서 회사측 경비원들과 노조대의원과의 몸싸움이 발생한
것에 반발해 3공장은 주간조 5시간 파업 야간조
전면 파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회사측은 내일 열리는 12차 본교섭에서 임금인상안 등 회사의 타협안을 일괄 제시할
예정인 가운데 노조 측이 만족할 만한 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중대한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밝혀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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