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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남부해안에 위치한 울산에도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조금전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울산MBC중계차가 울산시가지를 가로지르고
있는 태화강변에 나가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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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차▶
녜 중계차는 울산 태화강변에 나와 있습니다.
울산지역에도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새벽 5시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 에위니아의 영향으로 오늘 하루동안
울산지역에는 100-200밀리미터 많은 곳은
25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지역은 오늘 낮부터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접어들면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141밀리미터의 비가 내린 울산지방은
저지대 주택가와 도로 곳곳이 침수돼 교통이
통제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어제 많은 비로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이
우려됨에 따라 울산시재해대책본부는 주요
재해 우려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태풍 북상을 앞두고 울산지역 주요 항포구에는
천500여척의 선박이 대피해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등 대형 조선소에서도 건조중인
선박을 결박하고,현대자동차 수출 부부에서는
해일 피해를 우여해 선적 대기 중인 차량을
안전한 장소로 옮겨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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