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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파업 다음 협상이 고비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7-08 00:00:00 조회수 3

지난달 26일부터 부분파업에 들어간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는 11일 열리는 노사
본교섭이 결렬될 경우 파업 수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대자동차 노조 관계자는 다음주 본교섭에서 회사측이 노조가 만족할 만한 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중요한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사간 접점을 찾지 못해 협상이 결렬될 경우 그동안 2-4시간의 부분 파업만
벌여왔던 노조가 회사를 더욱 압박하기 위해
전면파업을 비롯해 파업 수위를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지난달 13일 9차 교섭에서 첫번째 협상 결렬을 선언한 뒤 조정신청,
파업 찬반투표 등의 파업 수순을 밟아 지난달 26일부터 9일간 부분파업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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