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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전문직 초강도 세무조사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7-08 00:00:00 조회수 67

◀ANC▶
국세청이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집중
세무조사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울산에서도 6개월마다 10여곳의 고소득 탈루
업소를 선정해 추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세금 안내고 편법을 쓰던 자영업자들,
이제는 마음대로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집중 세무단속이 갈수록 강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C.G ---1차로 11곳의 대형병원과 골프연습장,학원등이 세무조사를 받아 30여억원을 추징
당한데 이어,

C.G2--현재 진행되고 있는 2차 조사에서도
대형 미용실과 골프연습장 ,스포츠 타운등이
집중 세무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과 동울산 세무서는 국세청의 지침에
따라 앞으로는 6개월마다 10여곳의 고소득
자영업자를 선정해 탈루세액 추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오는 25일까지로 예정된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때 현금거래 비중이 높은 의사와
변호사등 전문직과 유흥업소등 모두 천 여명의
신고내역을 집중 분석해 세무조사 착수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영세 중소사업자가 신용카드와 현금
영수증 발행에 따른 매출액 증가분을 성실하게
신고하면 증가하는 부가세등을 2년간 경감해
주기로 했습니다.

S\/U)지난해부터 계속된 세무당국의 고소득
자영업자와의 전쟁이 성실 납세자들의
상대적인 박탈감을 어느정도 해소시킬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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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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