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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가 홈 경기 관중이 너무 없어
도마위에 오르자 관중모시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주간스포츠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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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울산 현대와 전북의 후반기
첫 경기,
요란스럽던 월드컵때의 열광은 온데 간데
없고 텅 빈 관중석이 울산의 열악한 축구
인프라를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프로축구 연맹이 공식 집계한 이 날 관중은
4천 2백명.
하지만 구단측이 초청한 공짜 관중을 빼면
유료관중이 천명도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현대는 어린이 회원 모집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입장 관중을 늘리겠다고
밝혔지만, 팬들을 사로잡는 수준높은 경기와
K리그에 대한 자발적인 관심이 뒤따르지
않는 한 꽉찬 경기장을 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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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첫 게임에서 전북에 1대 0으로 패해
상큼한 출발을 보이지 못한 울산현대가
내일(7\/9) 제주와 2차전을 벌입니다.
울산현대는 월드컵에서 돌아온 이천수와
최성국등을 앞세워 제주를 잡고 선두권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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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울산모비스의 우지원이
연봉 2억 4천만원에 다시 재계약했다고
구단측이 밝혔습니다.
지난 시즌 2억원을 받았던 우지원은
모비스 구단과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해
KBL에 연봉조정 신청을 냈었습니다.
지난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해 챔피언 결정전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울산 모비스는 이로써
선수단 전체 연봉 계약을 모두 끝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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