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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만대의 버스 생산능력을 갖춘
대우버스 울산공장이 생산설비를 모두 갖추고,
다음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갑니다.
울산시와 공장 이전을 위한 투자양해 각서를
체결한 지 꼭 1년 6개월만입니다.
한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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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상북면 길천리에 들어선 대우버스
글로벌 울산공장입니다.
지난 4월 공장 건물을 준공한데 이어
본격 가동을 앞두고 버스 생산설비에 대한
점검작업이 한창입니다.
(S\/U)대우버스측은 생산라인이 모두 갖춰짐에 따라 다음주부터 보름간의 시험생산을 거쳐
이달말부터는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차종은 시내버스와
고속버스 등 모두 4종류로,내년 상반기에
소형버스 생산시설이 추가로 들어서면 연간
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생산되는 버스는 사우디와 쿠웨이트 등
중동지역으로 수출도 될 예정입니다.
◀INT▶임사연(공장장)
(연간 만대생산,현재 35%인 수출비중
50% 늘릴 계획)
대우버스측은 그동안 공장이전에 걸림돌이
됐던 노사문제가 원만히 해결됨에 따라
올연말까지 100여명에 달하는 연구소 인력을
모두 옮겨와 신차 개발에도 주력할 계획입니다.
또 조만간 20여개에 달하는 협력업체들도
잇따라 울산으로 옮겨올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자동차 공업도시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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