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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오늘(7\/7)
지역 일간신문에 실린 공무원 비리 관련 기사와
관련해 왜곡보도로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책임자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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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공무원직장협의회가
기자 회견을 갖고 경상일보가 왜곡 보도로
공무원들의 명예를 훼손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상일보가 지난해 각종 비리로 징계를
받은 울산시 공무원이 601명으로 전국 최다 라고 썼지만 전공노 파업관련 징계자 589명을
빼면 징계자는 12명으로 전국 최저 라는 것입니다.
직장협의회는 경상일보가 징계를 받은 601명의 공무원 모두가 공금횡령과 공금유용, 인허가
등의 비리에 연루돼 징계를 받은 것처럼
허위보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INT▶손종학(직협지부장)
이와 같은 왜곡기사는 공직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을
가중시켰다며 사과문 게재와 책임자 공개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울산시청 직협은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경상일보 불매운동과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등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일보는 행정자치부 자료를
그대로 기사화한 것이라며 전공노 파업 관련
징계를 비리가 아니라고 보는 것은 공무원들의 시각으로, 이들의 주장을 기사화하겠지만
사과할 사항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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