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 3공장 노조원들이 회사측
경비원들과 마찰을 이유로 오늘(7\/7) 오전
10시부터 사실상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아반떼HD와 투스카니 등을 생산하는 울산
3공장의 주간조 조합원 천 800여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 파업을 벌인데
이어, 야간조 천 500여명도 오후 9시부터
오전 6시까지 전면파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번 파업은 오늘 오전 일부 비정규직
조합원들의 공장 출입 문제로 회사측 경비
대원들과 정규직 노조 대의원들 사이에
몸싸움이 빚어지면서 발생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울산 3공장을 제외한 다른
공장 노조원은 예정대로 주야간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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