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협약 체결을 요구하며 어제(7\/6)부터
파업에 건설플랜트노조가 오는 10일 사측과
협상 상견례를 갖기로 했습니다.
울산노동지청에 따르면 오는 10일 근로자 복지회관에서 건설플랜트 노조측 교섭위원 10여명과 사용자인 건설플랜트업체 10곳의 대표자들이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상견례를 열기로
했습니다.
업체 측은 그 동안 회사에 소속된 조합원을
확인할 수 없다는 등의 이유로 노조와의 협상에 참석하지 않았으나 최근 노조 측에서 조합원
명단을 노동지청에 제출함에 따라 이번
상견례가 이뤄지게 됐습니다.
한편 노조는 파업 이틀째인 오늘 조합원
200여명이 석유화학공단 기업체를 돌며
홍보전을 벌였으며, 오후에는 태화강 둔치에서 파업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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