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는 오늘(7\/7)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자 경상일보에
실린 공무원 비리 관련 기사는 왜곡 보도라고
주장하고 정정 보도와 책임자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울산시공무원직장협의회는 지난해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전공노 파업관련 징계자 589명을 빼면 12명으로 16개 시, 도 가운데 가장
적은데도 불구하고 울산시 공무원들이 전국에서
가장 부패한 것처럼 허위보도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자신들의 요구에 대한
합당한 조치가 없을 경우 경상일보 불매운동과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등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일보는 행정자치부 자료를
그대로 기사화한 것이라며 전공노 파업 관련
징계를 비리가 아니라고 보는 것은 공무원들의 시각으로, 이들의 주장을 기사화하겠지만
사과할 사항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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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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