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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했던
진주 사천 통합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양지역 상공인들이 심포지엄까지
열면서 통합 논의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왜 통합이 필요한지,
통합 당위성은 무엇인지...
먼저 신동식 기자!
◀ V C R ▶
진주와 사천은 60년대 초만해도
경남의 중심 권역이었습니다.
하지만 도청이전 등 각종 개발정책에 따라
마산과 창원에 경남의 수부도시 위치를
내주게 됐으며, 지금은 김해 양산에도 밀리는
처지가 됐습니다.
진주와 사천을 통합해 경쟁력이 있는 도시를 만들자는 움직임이 상공계를 중심으로 일고
있는 이윱니다.
인구 40에서 50만명 규모의 도시를 만들어내면
재정자립도와 경제기반의 취약성 모두를
극복하는 자생적인 성장동력을 갖춘
규모의 경제가 가능합니다.
◀ I N T ▶ 도시가 커지면 경제 활성화
혁신도시가 들어설 진주에는 도시기반과 교육,
의료와 문화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사천에는 제조업과 해양관광레저산업이
발달해 있어 역할 분담을 통한 도시 발전
효과가 기대됩니다.
◀ I N T ▶ 국가 균형발전에 하나의 이정표
진주와 사천 통합의 궁극적인 목적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입니다.
지금 이같은 논의가 지역 상공인들을 통해
제기되고 있는 것은 양지역이 독립적으로
발전하는데 이미 한계에 부딛혔다는
얘기ㅂ니다.
(s\/u) 진주와 사천 두 지역의
통합논의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지역상공인들의 통합논의가
행정이나 정치권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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