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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공시지가 하향요구 많아

한동우 기자 입력 2006-07-07 00:00:00 조회수 58

울산시가 지난 6월 한달동안 올해 개별공시
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상향 요구는
전체 이의신청 건수의 20%에 불과한 반면
80%가량이 지가를 낮춰달라는 요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군별로는 중구가 우정지구 보상과 관련해
유곡,장현마을을 중심으로 상향요구가 많았고 남구는 시세보다 개별공시지가가 높고
상가 임대가 어렵다는 이유로 지가를
낮춰달라는 요구가 많았습니다.

또 동구는 일산유원지 개발지구,북구는
매곡2지구 주공 국민임대주택건설사업과
관련한 하향요구가 많았고 울주군은 울산시
전체 이의신청 건수의 절반이 넘는 천80필지에 대해 하향요구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이달 말까지 현지조사와 전문감정
평가 등 재조사를 거친 뒤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고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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