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5) 파업 찬반 투표를 가결한
건설플랜트 노조가 오늘(7\/6)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파업 첫날인 오늘(7\/6) 건설플랜트 노조는
온산공단 등에서 출근길 선전전을 벌인 뒤
태화강 둔치에 모여 파업 집회를 가졌습니다.
건설플랜트 노조는 이번주말까지 단체
교섭을 촉구하는 집회를 계속한 뒤 다음주에도
사측의 반응이 없을 경우 투쟁수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파업에 동참하고 있는 노조원원
전체 건설플랜트 근로자의 10% 정도에 불과해
현재까지는 건설 현장에 별다른 차질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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