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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자영업(부산)

입력 2006-07-06 00:00:00 조회수 7

◀ANC▶
경기둔화 전망속에 소규모 자영업의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차이가 있긴 하지만
높은 임대료와 소비심리 위축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희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박철우씨 부부는 최근 막걸리집을 열었습니다

6년간 해오던 갈비집의 경영이 악화돼자
보다 가격이 싼 저가형 자영업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당장은 반응이 좋아 안도하고 있지만
갈수록 위축되는 소비심리가 걱정입니다

◀INT▶(서민형 아이템을 해야 가능성이
있어 보였다. 업종전환 계속하는 거다)

성공률이 평균 15%가량에 불과하지만
부산지역 사업등록자 가운데 89%가
자영업자일 정도로 소규모 창업은 서민들의
불가피한 선택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자영업의 여건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대부분 대출을 받아 창업을 하는데
금리상승으로 금융비용이 늘어난 것은 물론
원재료도 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임대 조건도 나빠지고 있지만
소비심리는 그리 나아질 조짐이 없습니다

◀INT▶(대부분 월세를 올리는 경향,
자영업자에게 더 압박된다)

지난달 250개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경영상태 설문조사에서도 악화될 것이란 응답이
60%를 넘은 반면 호전될 것이란 전망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 NEWS 박희문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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