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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도입을 검토중인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효과를 거두려면 공동배차 대신
개별노선 전환과 함께 환승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오늘(7\/5) 있었던 세미나의 주요내용을
한동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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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울산시의 버스노선 운행체계는
여러 업체가 전체노선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공동배차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체계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하더라도 효과를 얻기 힘들기 때문에
버스업체의 책임한계가 분명한 개별노선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INT▶신용은 교수
운행 구간이 길고 버스대수는 적은 울산의
교통여건상 버스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환승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INT▶이상수 대표
무엇보다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할 경우
업체의 손실을 시민들의 혈세로 충당해야하는 만큼 수익구조의 투명성 확보 등 보다 철저한 검증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INT▶김창선
(S\/U)울산시는 다음달까지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기본틀을 확정한 뒤,세부시행방안 마련 등 사전준비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입니다.(MBC NEWS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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