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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울산]비밀 연습장 차려놓고 골프연습

입력 2006-07-05 00:00:00 조회수 51

◀ANC▶
공무원들이 공공시설에 골프연습장을 몰래
만들어 놓고 일과시간 중에 골프연습을 하다
들통이 났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울산시 북구청이 건립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입니다.

3층으로 올라가자, 실내 골프연습 시설이 있고
방금 전까지도 누군가 골프를 친 듯
골프공과 골프채가 나뒹굴고 있습니다.

골프연습장을 이용한 사람은 이 시설을 감독할 책임이 있는 구청 공무원들입니다.

S\/U] "일부 공무원들은 일과시간에 수시로
이곳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위 연습장에서
골프를 즐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YN▶공무원
"내가 (쓰레기)냄새 나는지 확인하러 갔다가
잠시 치고 그랬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운영을 위탁받은 업체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방문하면 눈치를 보는데 급급했습니다.

◀SYN▶위탁업자
"모 계장한테 내가 (골프스윙) 자세도
알려주고 그랬다..."

북구청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건립을 반대
하는 주민들을 무마하기 위해 골프 연습장을
지었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민들은 이용하기는 커녕 연습장이
있다는 사실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공공 위탁시설에 은밀히 지어놓은 골프장에서
일과시간 중에 골프 연습을 즐긴 공무원들이
민간 위탁업자의 업무를 제대로 감독했을지
의문입니다.MBC뉴스 전재홉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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