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 울산시민대토론회"가
오늘(7\/5) 저녁 6시30분 남구 삼산동
근로자복지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최재관 전농 정책위원장은 "한미FTA가 체결될 경우 미국 자본이 우리나라 산업 전반을 잠식해 국제 투기자본의 농간으로 외환 위기가 닥쳤던 지난 97년말 IMF 사태와는 비교도 안되는 큰
위기에 처할 것"이라며 저지 투쟁을
촉구했습니다.
또 변영주 영화감독은 "스크린 쿼터 축소로
인한 영화산업의 몰락 뿐만 아니라 전기,통신과 교육, 의료등 공공서비스도 붕괴돼 사회
양극화를 심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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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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