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의 기업 경기는 살아나고 있지만
비제조업의 경기 전망은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조사한 기업경기동향에
따르면 6월 울산지역 제조업 기업경기지수는
92로 전달 88에 비해 상승했지만,비제조업은
전달 89에 비해 크게 떨어진 76을
나타냈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비제조업은 대기업이
주도하는 제조업과는 달리 내수부진에 따른
매출 감소와 채산성 악화에 시달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기업경영 애로요인으로는 제조업은
원자재 가격상승과 환율을, 비제조업은
내수 부진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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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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