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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협상이 결렬돼 부분 파업이 계속되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사가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산별 노조 찬반 투표 통과로 힘을 얻은
노조가 파업 자제를 요구하는 여론을 어떻게
수용할지 주목됩니다.
옥민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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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협상 결렬 20여일만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습니다.
노사는 당기 순이익 30% 수준의 성과급 지급, 직책 수당 인상, 시급제인 급여체계를 월급제로 바꾸는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회사측은 다음 협상에서 임금을 제외한 노조의 요구안에 대해 타협안을 일괄 제시하겠다고
밝혀 협상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INT▶ 하영철 사무국장 \/\/현대차 노조
(휴가전 타결이라는 의지 확인,,,)
노조는 협상 재개와는 별도로 오는 10일까지 매일 2시간에서 4시간씩 부분파업을 계속
벌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일주일 이상 계속되고 있는 부분
파업이 회사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며 노조의 양보를 당부했습니다.
◀INT▶ 노진석 이사 \/\/현대차 홍보팀
(협상에 주력하는만큼 노조도 양보해야,,,)
지난달 30일 산별 노조 찬반 투표 통과로
노조 지도부의 입지가 강화된 가운데 노조의
파업 자제를 호소하는 여론도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s\/u)이번 협상에서 현대차 노사가 휴가전
타결이라는 목표를 위해 협상에 주력하겠다고 밝힌만큼 협상은 상당한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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