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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반발 재점화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7-04 00:00:00 조회수 180

◀ANC▶
건설교통부가 동남권 신공항 건설에 대해
사실상 불가 입장을 밝히면서 영남권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울산을 비롯한 영남권 5개 상의 회장단은
건교부 장관을 만나 신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울산과 대구,부산등 영남권 5개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추병직 장관을 만나 현재로서는
동남권 신공항이 필요하지 않다는 건교부의
판단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먼저 2천 8년 김해공항 2단계 확장공사가
끝나면 2천 20년까지 항공수요 처리가 가능
하다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해공항은 2천 15년이면 수용한계에 이르기
때문에 급증하는 국제선 항공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동남권 신국제 공항 건설 계획을 반드시
제 3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2천 10년 KTX가 완전 개통돼도 국내선
수요는 감소할 지 몰라도 중국 관광객 등
국제선 항공수요는 오히려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수립중인 김해공항 마스터
플랜을 동남권 신국제공항 마스터 플랜으로
명칭을 변경해 하루빨리 입지조사에 나설
것을 요구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습니다.

◀INT▶이두철 울산상의 회장

영남권 5개 상의 회장단은 영남권 출신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도
차례로 만나, 동남권 신공항 건설의 타당성을
알리는등 대정부 압박활동에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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