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내년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내일(7\/5) 오후 2시
의사당 3층 대회실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동의대학교 신용은 도시공학
교수와 트러스텍 이상수 대표이사,
울산발전연구원 권창기 도시계획실장이 나와
시내버스 운영체계와 노선체계 개편방안 등을
발표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시내버스 준공영제란 시내버스의 안정적인
운영기반을 구축하고 대중교통에 대한
서비스 개선을 위해 민영에 공적자금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한편, 울산시 시내버스 수송분담율은
지난 2002년 21%에서 지난해에는 18%로
감소했고, 재정지원은 지난 2001년 38억원에서
지난해 126억원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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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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