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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21세기형 첨단 미래도시라며 개발한
센텀시티가 밤만되면 컨테이너 화물차량의
불법 주차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조재형기잡니다.
◀VCR▶
밤 10시, 센텀시티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
컨테이너 화물 차량들이
주차를 하기 시작합니다.
불법 주차차량들이
도로의 한 차선을 차지합니다.
지나가는 승용차들도 위태로워 보입니다.
자칫 어둠 속에서 대형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다면
대형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SYN▶(화물차 운전자)
"주차할데가 있어야 주차를 하지...
실제로 지난 해 11월 동구 범일동에서
한 승용차 운전자가 길가에 주차한
화물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아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의 등하교길까지
위협받고 있지만
관할구청은 인력부족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INT▶(해운대 구청)
"인력의 문제도 있고"
민원이 제기되면 반짝 단속으로
벌금만 매기고는 그만입니다.
에이팩 나루공원 인근 수영강변은
컨테이너 주차장으로 변해 버린지 오랩니다.
[기자:Stand-Up]
첨단미래도시라는 센텀시티의 도로변이
야간에는 대형화물차량의 주차공간으로
변하면서 안전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조재형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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