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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내일(7\/4) 본교섭을
앞두고 20여일만에 실무협상을 다시
열었습니다.
의견차이를 좁히지는 못했지만 노사간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협상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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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결렬 20여일만에 현대자동차 노사가 다시 만났습니다.
내일 본교섭을 앞두고 사전에 의견을
조율하기 위한 실무협상이 열린 것입니다.
이번 실무협상에서는 앞으로 교섭 일정과
월급제, 호봉제 등 마찰을 빚고 있는 안에 대해 포괄적인 의견을 교환했지만 의견차는 줄이지
못했습니다.
◀INT▶ 노진석 이사\/\/현대차 홍보팀장
(산별노조의 대의적 명분은 대기업의 양보 ,,,)
그러나 중단됐던 협상이 다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일단 조기 타결의 실마리를 풀었습니다.
s\/u)노사 모두 산별전환 이후 임금협상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세운만큼 이번 협상은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내일(7\/4) 열리는 본교섭에서는
과연 회사측이 어떤 안을 내놓을지가
관심입니다.
노조의 요구안에 대해 아직까지 구체적인
안을 제시하지 않았던 회사측이 정회장의 보석 이후 어떤식으로든 안을 제시한다면 휴가전
타결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INT▶ 하영철 사무국장\/\/현대차 노조
(회사측의 성실한 협상만이 파국 막을수,,)
회사측은 부분파업이 일주일을 넘기면서
지금까지 만 8천여대, 2천 600여억원의
생산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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