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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 도중 긴급한 상황이
발생 했는데 휴대폰 통화가 안되면
큰일입니다.
이런 경우에 대비해 통신회사가
긴급통신 이동중계기 설치를
추진중인데,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합니다. 이종승 기자!!
【 VCR 】
휴대폰 통화가 불가능한 등산로에 설치한
긴급 통신 이동중계깁니다.
긴급 버튼을 누르면 3분동안 핸드폰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등반 도중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S\/U)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동 중계기
신설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습니다.
【 INT 】(휴대폰 불통 민원많아 설치요구)
그러나 몇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중계기는 태양열로 가동되기 때문에
집광판이 나무 그늘에 가려서는 안되는데
일부 중계기는 그렇지 못해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설치할 당시 주변 경관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탓입니다.
【 INT 】(전화:설치 당시엔 그늘이 없었다)
SKT와 KTF는 지리산 동부지역에
62개의 이동 중계기를 추가 설치하겠다는 뜻을
최근 국립공원측에 요청해 왔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통화 범위는 넓어 지겠지만
자연 경관은 크게 훼손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경단체에서는
여러 통신사가 하나의 중계기를 공동 사용해
설치 댓수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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