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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협상이 분수령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7-02 00:00:00 조회수 18

◀ANC▶
일주일째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사가 20일만에 노사협상이 재개됩니다.

이번 협상은 노조의 산별전환이 통과된 후 처음 열리는 협상이어서 협상결과가 올해 임금협상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옥민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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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이 중단됐던 현대자동차의 노사협상이 다시 열립니다.

내일(7\/3)은 본교섭에 앞서 노사가 3명씩 참석하는 실무협상이 열리며 실무협상에서는 마찰을 빚고 있는 요구안을 사전에 조율하게됩니다.

실무교섭을 바탕으로 모레(7\/4)는 본관 아반테 룸에서 10차 본교섭이 열립니다.

20여일만에 열리는 본 교섭은 올해 임금협상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몽구 회장이 보석으로 나온 후 처음으로 열리는 협상인만큼 정회장이 노사분규를 해결하기 위해 진전된 안을 제시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협상에서도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면 올해 협상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주일째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차 노조는 이번 협상을 지켜본 뒤 중앙쟁의대책위원회에서 파업수위를 조절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산별전환이 조합원 71.5%의 찬성으로 가결됨으로써 힘이 실린 노조는 회사를 더욱 압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 노조는 내일(7\/3)도 주야간조 3시간씩 부분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현대차 노사는 기본급 9.1% 인상안과 현재 시급제인 급여체계를 월급제와 호봉제로 바꾸는 문제를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결렬됐습니다.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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