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를 4위로 마친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울산현대가 오는 5일로 다가온 전북현대와의
후반기 첫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울산현대는 후반기 첫 경기 승패 여부가
K리그 2연패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오전,오후 하루 두 차례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몸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현대는 오는 5일 후반기 첫 경기에
러시아 제니트 구단으로 이적이 확정된
월드컵 전사 이호를 마지막으로 출전시킨다는
계획이지만 제니트 구단에서 빠른 이적을
요구하고 있어 성사여부는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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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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