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하동 최참판 인기(진주)

입력 2006-07-01 00:00:00 조회수 20

◀ANC▶

소설 토지의 무대인
하동 악양 평사리 최참판댁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최참판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소설 내용도 알려주고.. 가훈도 써주고,
관람객들의 체험을 훨씬 풍부하게
해주기 때문이죠
정성오 기자가 보도....



【 VCR 】
흰 두루마기에 갓,
넉넉한 수염을 기른 최참판이
사랑방에서 글읽기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고택의 풍광과 어우러져
소설의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 온 듯 합니다.

드넓은 평사리 들녘과
수많은 식솔들을 건사하며
만석꾼의 살림을 이끄는
최참판의 위엄이 생생하게 전해져 옵니다.

특히 실제 같은 복장과
기품있는 풍모 때문에
대다수의 관람객들이
최참판을 실존인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 INT 】

하동군은 한학에 조예가 깊고
서예에 능한 자원봉사자 3명을 선발해
최참판 역할을 맡기고 있습니다.

(s\/u)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최참판은
소설토지에 대한 설명과
하동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 가훈을 직접 써 주기도 하고
다도예절을 시연해
관람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 INT 】

박경리 대하소설의 무대인 최참판댁은
지난 해만 모두 45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이제는 명소가 됐습니다.

【 INT 】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가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성오....◀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