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명단을 공개하지 않아
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노동쟁의 조정 대상이
아니라는 행정지도를 받은 건설플랜트노조가
조합원 명단을 공개해 교섭에 물꼬를 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건설플랜트 노조는 오늘(6\/30) 기자 회견을
갖고 84개 사업장에 600여명의 조합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건설플랜트 노조는 조합원 명단이 해고나
취업거부의 수단으로 악용될 위험을 안고
명단을 공개한 만큼 회사측도 고용근로자
명단을 공개하고 교섭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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