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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시장의 민선3기 시정 운영이
내일(6\/30)로 마무리 됩니다.
많은 변화를 가져온 지난 4년의 주요 성과와 아쉬운점 등을 한동우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VCR▶
4년전, 50대 초반의 뚝심과 패기를 앞세워
당선된 박맹우 시장의 일성은,
침체된 울산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친환경 생태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경제분야에서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SK와 현대중공업,삼성SDI 등 주요대기업의
공장 신증설과 대우버스 이전 등 5조원대의
투자유치는 물론 주력산업의 첨단화를 위한
오토밸리 조성사업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경부고속철 울산역 유치와 국립대 설립 확정,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혁신도시 유치 등도
울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재도약 위한 새로운 역량 비축한 그런 시기)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환경도
크게 개선됐습니다.
태화강이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으로 지금은
연어와 철새가 돌아오고, 수영과 조정,카누 등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명의 강으로
되살아났습니다.
울산대공원 조성 등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일산과 강동권 개발, 종합장사시설 건립 등
해묵은 과제들이 해결된 것도 나름의 성괍니다.
그러나 기대했던 국립종합병원 건립이 무산된 것이나 신산업단지내 자유무역지역 지정과
야구장 건립 등이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 대목입니다.
◀INT▶시민단체 대표
(노사문제,지역갈등 해결노력 미흡)
(S\/U)아쉬움과 비판의 목소리도 없지 않지만
민선3기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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