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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노동조합 역사 20년만에 노조의 형태를 완전히 바꾸는 산별노조 전환
찬반투표를 실시했습니다.
향후 노동계 전체의 투쟁방향을 결정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재계와 노동계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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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6\/29) 새벽 야간조를 시작으로 산별전환 투표를 마쳤습니다.
노동조합 20년만에 조직형태를 완전히 바꾸는 중요한 투표여서 조합원들의 참여 열기는 어느투표 때보다 높았습니다.
◀INT▶ 배인근 \/\/ 현대차 노조원
(하나의 거대 노조로 가기 위해,,,)
현행 기업별노조를 산업별노조로 바꾸기
위해서는 투표자의 3분의 2 이상 찬성표를
얻어야 합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지난 2천3년 산별전환이 부결된 적이 한번 있지만 올해는 조합원
여론조사에서 70% 이상의 찬성이 나왔다며
산별전환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산별로 전환되면 금속노조라는 큰 틀안에서 노조활동을 하게됩니다.
또 수십개의 기업별 노조가 하나의 노조로 뭉치기때문에 그만큼 규모가 커지고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INT▶ 박유기 현대차 노조위원장
이와함께 임금과 고용조건은 물론이고
사회적 복지문제 등 제도적인 부문에 대해서도 사용자단체나 정부를 상대로 교섭이 가능하기
때문에 노동계와 재개 모두 이번 투표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s\/u)개표는 내일 오후 5시쯤 시작해서 결과는 모레 새벽쯤 나올 예정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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