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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도 안돼 가동 멈춰

입력 2006-06-29 00:00:00 조회수 152

◀ANC▶
주민들의 반대속에 건립된 북구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이 지은 지 1년도 안돼 가동을
멈췄습니다.

악취가 때문인데, 냄새가 나지 않는다던 당초 약속과는 다른 현상입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북구 음식물 자원화 시설 인근 아파트
단지에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을 없애라는
현수막이 나붙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처리장에서 악취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북구청은 주민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일단
시설 가동을 중단한 상탭니다.

◀SYN▶"탈취시설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벌써 한달 넘게 가동이 중단되면서, 북구지역 음식물 쓰레기는 중구 시설에 위탁 처리되고
있습니다.

◀S\/U▶지은지 1년도 안된 이 시설의 처리
용량이 북구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모두를 처리하기에 부족하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c.g)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은 시설의
하루 처리용량은 30톤입니다.

시설을 계획하기 시작한 2001년에는 하루
발생량 24톤을 처리하기에 충분했지만, 현재는 하루 33톤이 발생하면서, 과부하가 걸리기
일쑵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시설 용량을 초과하는 양을 처리하면서 탈취시설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지은 시설에서 악취가 발생한 게, 위탁업자의 운영 미숙인지,
계획부터 잘 못한 행정기관의 탓인지 명확히
밝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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