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기위축으로 인해 기업들이 신규투자를
꺼리고 있는 가운데, 울산의 한 정유회사가
화학설비를 대폭 증설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울산의 한 정유회사가 준공식을 갖고 가동에
들어간 방향족 제조공장입니다.
사업비만 2천 3백억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석유화학 제품의 기초원료로 사용되는 벤젠과 톨루엔,자일렌등 이른바 방향족 제품을 생산
하는 최첨단 시설입니다.
S\/U)이번 방향족 제조시설 준공으로 이 회사의 방향족 연간생산량이 국내 최대규모인
280만톤으로 늘어났습니다.
◀INT▶정진우 상무 SK(주)
이와함께 이 회사는 9년전 문을 닫았던
자동차용 합성고무 제조시설도 보수를 거쳐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주로 자동차용 특수고무를 생산하는
이 시설은 연산 2만 5천톤 규모로, 이 가운데
만 톤은 중국과 미국,일본등 해외시장에
수출될 예정입니다.
이 회사는 이번 방향족과 합성고무 제조
공장 준공으로 연간 5천 6백억원의 매출증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향족 제조시설의 경우 세계적인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속에 이익률이 석유사업의
3배에 달해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