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9차 협상을 끝으로 협상이 결렬된 현대자동차 올해 임금협상이 20일만에
재개됩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9\/29) 중앙쟁위
대책위원회를 열어 회사측이 보낸 교섭재개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현대자동차 노사는 다음달 4일
본관 아반떼룸에서 단체교섭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노사는 임금 기본급 대비
9.1% 인상과 현재 시급제인 근로자의
임금체계를 월급제와 호봉제로 바꾸는 안 등을 놓고 지난달 9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9차례 열렸지만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지난 13일
결렬됐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 노조는 내일(6\/30)은
주야간조 4시간씩, 그리고 다음주 월요인인
7월 3일에는 3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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