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가 오늘(6\/29) 오전 울산
콤플렉스에서 제3방향족 제조시설을 준공하고 합성고무 공장 재가동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늘 준공된 제3방향족 제조시설은 연간
65만톤을 생산하게 돼, SK주식회사의 방향족
생산량이 국내 최대 규모인 연 280만톤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이 시설은 잉여 나프타를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2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모두 2천300억원이 투자됐습니다.
SK주식회사는 또 연 2만5천톤 규모의
EPDM 공장 개보수를 마치고 오늘 준공식과 함께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EPDM 공장의 경우 1997년4월 시장 상황
악화로 가동이 중단됐으나 최근 합성고무
수요가 늘면서 지난해 말 재가동하는 쪽으로
방향이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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