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관련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개별 주택 가격의 공시 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이
울산지역에서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5개 구군이 지난 한달간 공시 가격에 대한 이의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432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울주군이 175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구 163건, 북구 43건의 순을
보였습니다.
특히 타 지역에서는 세금 부과에 따른
하향신청이 80-90%인 반면 울산지역에서는
중구의 장현동과 유곡동, 울주군 삼남면에서
상향 요청이 전체 이의 신청의 43%나 차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는 혁신도시와 역세권 개발 예정지의 경우
토지수용 보상과 은행대출 상한액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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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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