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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헛공약 되나?(부산)

입력 2006-06-29 00:00:00 조회수 153

◀ANC▶
동남권 신공항 건설사업이 무기한 표류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지역사회가 강력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공항 건설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부산시장은 소극적 자세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박희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시장선거 이틀전인 지난달 29일

TV토론에 나선 허남식 시장후보는
공약으로 내건 신공항 건설에 대한 상대후보의
문제제기에 단호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SYN▶(김석준 후보 - 가능성 있는 것이냐?
선심성 공약, 헛공약 아니냐?)
◀SYN▶(허남식 후보 - 동남권 5개 시도지사
공동추진하는 것. 건설되도록 할 것이다)

◀S\/U▶(그러나 이같은 허시장의 공약은
다음달 재선 취임식을 하기도 전에
공수표가 될 상황에 놓였습니다)

건교부가 신공항 건설을 최소한 2010년까지는 검토조차 하지 않는다는 방침아래 이달 중으로 공항개발계획을 확정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지역경제계는 동남권의 국제선 승객과 화물
수요를 무시한 것이라며 강력반발하고 있지만
부산시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부울경 광역단체장들이 지역현안에 공동대응
한다며 지난 23일 부산에 모였지만
신공항에 대한 언급조차 없었습니다

◀INT▶(보다 적극적이고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 가만 있다가는 건설자체 무산된다)

한편 동남권 5개 상의와 지역시민단체들은
건교부 장관 항의방문과 함께 5백만 지역민
서명운동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MBC NEWS 박희문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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