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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 보석 엇갈린 반응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6-28 00:00:00 조회수 137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보석 허가
소식에 지역 재계와 노동계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 회장의 보석 허가 소식을 접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직원들은 회사가 처한 위기 상황을
해소하는데 적지않은 도움이 될것이라는
조심스러운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현대자동차 경영 정상화를 촉구하는 울산시민
10만명 서명운동을 벌인 울산상공회의소도
정 회장의 보석을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정부의
재벌 비리 엄단 의지가 의심되는 특혜라고
주장하며,재판과정에서 법정 최고형이 선고되길
촉구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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