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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공시가격이 오르면서 전국적으로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 공시가격을 낮춰달라는 이의신청이 잇따랐습니다.
그런데 울산에서는 오히려 공시가격을
높여달라는 이의신청이 많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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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고속철도 역세권으로 개발이 추진중인
울주군 삼남면 입니다.
울주군 주택공시가격 이의신청의
절반 이상이 이곳에서 접수됐습니다.
모두 주택 가격을 높여 달라는
상향조정 신청입니다.
◀SYN▶마을주민
(정부에서 보상해줄때 많이해줄리 없고..수용될때를 대비해 일단 땅값부터 높여놓고 봐야지)
혁신도시가 들어설 중구 유곡동과
장현동에서도 중구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공시
가격 상향조정 신청이 잇따랐습니다.
C.G)각 구군이 지난 한달간 주택공시가격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 울주군 175건, 중구 163건등 모두 432건이 접수됐습니다.
주택 공시가격은 주택 관련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됩니다.
S\/U)공시가격이 높게 책정되면 세금 부담이
늘어나, 전국의 80-90% 이상이 하향조정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울산에서만 유독 43% 이상이
상향조정을 원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SYN▶울주군청
(낮게 해달라는게 이치에 맞는데..아무래도
보상)
공시가격 상향 조정 신청자들은 대부분
개발 예정지 주민들로 높은 보상금을 받기
위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가격이 어떻게
조정될 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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