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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건설업체와 울산시 플랜트 사태 논의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6-28 00:00:00 조회수 33

건설플랜트 노조가 다음달 5일부터 총파업
투쟁을 선언한 가운데 노동부와 울산시,
석유화학공단협의회 관계자 등이 모임을 갖고 사태 해결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종철 울산노동지청장은
회사측 대표들에게 협상 창구가 열릴 수 있도록
양보안을 마련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법과 원칙에 따라
노조원이 있는 확인되면 교섭을 충실히
하겠다며 먼저 노조측이 노조원의 명단을
내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건설플랜트 노조는 다음달 4일 태화강 둔치에 총파업 캠프를 설치하고 5일에는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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