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항만 건설이 정부의 정비 계획에 따라
규모가 줄고 완공 시기도 늦춰질 전망입니다.
해양 수산부는 오늘(6\/27) 오전
서울 전경련 회관에서 공청회를 열고,
전국의 신항만 개발 규모를
현재의 364개 선석에서 17.5%인 60개 선석을
줄이는 무역항 정비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해양부는 신항만 개발 자료가 됐던
지난 2천1년 물동량 예측 조사가,
국내 수출입 물량 증가세 둔화와 중국 항만의 급성장으로 수정이 불가피해 이와 같이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 신항만은 당초 34개
선석에서 29개로 5개 선석이 줄고, 완공도
2천11년에서 2천20년으로 10년 가까이 지연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