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28) 새벽 2시쯤 중구 학성공원 뒤쪽에 있는 빌라 건물 1층에서 불이나, 천8백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20여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이 난 집은 부모가
몇 달째 돈벌러 나가 아이들만 있고,
3달 전부터는 전기가 끊겨 촛불로만 생활해오다 불이 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화면제공 중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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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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