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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와 덤프연대, 합의안 전면 백지화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6-27 00:00:00 조회수 134

덤프연대 울산지부와 건설업체는 지난 23일 일일 운반비 단가를 현재 30만원에서 50만원을 올리고 덤프연대 조합원 60%를 고용하는
조건으로 합의안을 마련했지만 마지막 실무
협상에서 의견조율에 실패했습니다.

덤프연대는 마지막 실무협상에서 건설업체가 본사와 협의가 안된 합의사항은 지킬 수 없다며 일방적으로 합의를 파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덤프연대는 이번 합의안 파기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강력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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