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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노동현안 해결위한 노-정 협상 요구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6-27 00:00:00 조회수 34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오늘(6\/27) 기자
회견을 갖고 현재 울산지역에서 벌어지고 노사분규 해결을 위해 박맹우 울산시장과의 대화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노사분규의 원인은 정부와 울산시의 노동자 탄압정책과
부당한 법집행에 있다며 7월 총력투쟁에 앞서 사태해결을 위한 박맹우 시장과의 대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는 30일까지 박시장이 직접
대화에 나서 만족할만한 안을 제시하지 못할
경우 다음달 총파업 등 총력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다음달 5일 단위노조
대표자가 모여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10일 임시대의원대회를 거쳐 오는 19일 울산지역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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