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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사고,부산도 안전지대 아니다(부산)

입력 2006-06-27 00:00:00 조회수 162

◀ANC▶
사상 최악의 수도권 급식 사고는
현행 학교급식 체계상 부산에서도
얼마든지 발생할수 있다는 점에서 문젭니다.

보도에 윤주필기잡니다.
◀VCR▶

지난 2002년 전국 초.중.고로
학교급식이 전면 실시된 이후
부산에서는 해마다 2-3건의 급식사고로
수백명의 학생들이 고통을 받아 왔습니다.

사고의 대부분은 위탁급식을 하는
중고교였습니다.

(C\/G)부산의 경우 610개 급식학교 가운데
학교장 책임아래 직영급식을 하고 있는 곳은
초등학교 전부와 일부 중고교 등 441개 학교.

나머지 169개 학교는 대부분 중,고교로,
이번에 문제가 된 CJ 푸드 시스템처럼
위탁급식을 하고 있습니다.(C\/G)

모두 36곳의 위탁급식 업체마다 적게는 1개에서
많게는 20개 정도의 학교급식을 위탁운영하는 데다,수익률을 고려하는 민간업체의 특성상
사고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INT▶(공동상임대표)

지난해 위탁급식의 식중독 발생률은
직영급식의 3배를 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직영급식 확대를 위해 필요한
지자체의 예산지원이 없는 것이 더 큰 문젭니다

◀INT▶(학부모)

허술한 급식공급 체계에다, 빈약한 예산까지
현재의 급식제도로는
급식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없다는 분석입니다.

S\/U)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서는
위탁보다는 직영급식의 확대와 함께
철저한 식단관리,그리고 이를 위한 급식예산
지원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지적됩니다.

MBC뉴스 윤주필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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