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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유일한 람사습지인 우포늪,
한번쯤 가보셨을텐데요.
제방으로 둘러싸인 우포늪이
생태계 단절과 홍수피해를 가중시킨다는
지적에 따라 홍수에 대비한 저류지를 만들고
습지를 복원하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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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 아래 자연의 푸르름이
더하고 있는 창녕 우포늪.
해열과 이뇨*해독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노랑어리연꽃과
세방향의 잎이 독특한 매력을 풍기는 벗풀 등
다양한 동*식물들이
여름의 습지를 수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S\/U)제가 서 있는 이곳부터 3.8KM
거리의 제방을 기준으로 오른쪽의 습지구역과 왼쪽의 논*밭 구역이 명확히 구분됩니다.
홍수방지와 토지확보를 위해 세우진 제방이
생태계 단절은 물론 오히려 홍수 피해를
가중시킨다는 지적에 따라,
홍수가 발생할때 물을 담아두는 저류지를
만들고, 주변 생태계를 복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INT▶박창근 교수
건교부는 시범사업으로 우포늪의 농경지와
치수기능 회복을 위한 용역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INT▶건교부 관계자
람사총회를 앞두고 이뤄지는 다양한 논의들.
생태환경 복원을 위해선 필수적이지만,
또 주민들의 의견 수용도
반드시 거쳐야할 것입니다.MBC 뉴스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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