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고래 자원의 합리적 이용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카리브해에 있는 세인트킷스 앤 네비스에서 열린 제58차 IWC 총회에서, 회원국들은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진행된 포경금지 대신
고래 자원의 합리적 이용안을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밍크 고래 등 일부 개체 수가
늘어난 고래에 대해 과학 조사가 촉진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상업 포경의 재개를 위해서는
회원국 3\/4 이상의 지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가까운 장래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그동안 국제 사회로부터
비난 받아온 그물에 걸린 고래 고기의 판매와
음식 문화에 대해 이해를 구하고, 고래 자원의 합리적 이용에 지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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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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